2018.12.12 17:08

한화) 3연승 후 3연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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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었던 샘슨이 무너지면서 결국 3연패를 당했네요.
점수를 내야 할 땐 타자가 못 내고 점수를 냈을 땐 투수가 못 지켜주는 엇박자도 많았고.
분명히 따라갈 승부처가 있었는데 아쉽네요.
호잉이 진짜 타선의 핵인 듯 호잉이 못 치면 너무 힘드네요 경기가.
부진이 길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. 

그리고 정우람을 너무 아끼는 거 같습니다.
송은범 이태양은 리그 불펜 전체에서도 이닝이나 등판 경기가 순위권이고(그럼에도 잘함!)
원포인트로 썼다지만 김범수도 이번주에만 5번 나왔습니다.
8회 2점차 에 송은범이 불펜에 보였는데 필승조를 쓸 생각이었다면 주1회 등판인 정우람을 올렸어야죠.
세이브 2위인 타팀의 함덕주와 비교하면 정우람은 어마어마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.
받는 돈을 생각하면 못하는 것도 아니고 잘하는 80억짜리 투수를 이렇게 아껴주는 건 정말 보기드문 일이죠.
총력전을 선언한 이상 정우람도 예외가 아니었음 좋겠습니다. 
제일 강력하고 값비싼 무기를 여태 관리잘했으면 쓸 땐 쓰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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